검색결과
  • 이경수·김연경 프로배구 '탑건'

    이경수·김연경 프로배구 '탑건'

    이경수(LIG.사진위)와 김연경(흥국생명.아래)이 프로배구 남녀 최고 공격수 자리에 올랐다. 13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이경수는 2005~2006 정규리그에서 득점(

    중앙일보

    2006.03.14 04:37

  • 11일 배구코트 '별들의 강타쇼'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이 11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올스타 남자부의 경우 K스타-V스타팀의 선수 대부분이 각각 삼성화

    중앙일보

    2006.02.11 05:01

  • 여자배구 '안개 속의 랠리'

    여자배구가 춘추전국시대다. 25일 현재 1위 흥국생명(10승6패)과 4위 현대건설(9승7패)의 승차는 1게임에 불과하다. 도로공사가 9승6패로 2위, KT&G가 9승7패로 현대건설

    중앙일보

    2006.01.25 19:25

  • [스포츠카페] 북한 축구대표 안영학, 부산 입단 外

    *** 북한 축구대표 안영학, 부산 입단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현역 북한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안영학(28)을 영입했다.부산은 19일 "안영학이 전 소속팀인 J-리그 나

    중앙일보

    2006.01.20 05:33

  • 트리플 크라운 황연주 "이름 똑바로 불러 줘"

    트리플 크라운 황연주 "이름 똑바로 불러 줘"

    황현주 감독(오른쪽)과 황연주 선수. 여자배구 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흥국생명의 황현주 감독과 2년차 라이트 공격수인 황연주(20)는 이름이 비슷하다. 그래서 황 감독이 종종 놀

    중앙일보

    2006.01.10 05:03

  • 절대강자 없는 '3강 체제' 윤곽 드러나는 남녀 프로배구

    출범 2년째를 맞은 프로배구가 2라운드를 마치면서 3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남자팀은 예상과 달리 대한항공이 1승8패의 부진에 빠지면서 최하위로 곤두박질쳤고,

    중앙일보

    2005.12.28 22:20

  • [프로배구] 현대·흥국생명 "메리 X-마스"

    [프로배구] 현대·흥국생명 "메리 X-마스"

    현대캐피탈 숀 루니가 삼성화재 센터 김상우의 블로킹 위에서 고공 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천안=뉴시스] 삼성화재 신진식은 아직 그의 시대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리베로 여오현

    중앙일보

    2005.12.25 19:33

  • 흥국생명 배구, 꼴찌서 선두 점프

    흥국생명 배구, 꼴찌서 선두 점프

    예쁜 거미들이 코트를 점령했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다. 지난해 3승13패로 최하위였던 '미녀군단' 흥국생명은 22일 현재 4승2패로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경기

    중앙일보

    2005.12.22 21:10

  • [2005중앙일보선정새뚝이] 4. 스포츠

    [2005중앙일보선정새뚝이] 4. 스포츠

    독일 월드컵 예선과 조 추첨, 아드보카트 대표팀 감독, 첫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등 올해 스포츠계는 축구 이야기로 가득찼다. 하지만 마지막 스타는 FA(축구협회)컵에서 프로팀들을

    중앙일보

    2005.12.21 20:03

  • 현대, LG화재에 화풀이… 이선규 4연속 블로킹 앞세워 완승

    현대, LG화재에 화풀이… 이선규 4연속 블로킹 앞세워 완승

    현대캐피탈의 외국인 선수 숀 루니(왼쪽)가 LG화재 선수들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하고 있다. [천안=연합뉴스] LG화재는 삼성화재를 물리쳤고, 삼성은 현대캐피탈을 잡았으며, 현대

    중앙일보

    2005.12.15 05:51

  • 무서운 그녀들 '네트의 양 김'

    무서운 그녀들 '네트의 양 김'

    여자배구 판도가 변했다. 지난해 3승13패를 기록한 꼴찌팀 흥국생명이 13일 현재 1위, 지난해 4승12패로 뒤에서 2등이었던 GS칼텍스가 공동 2위다. 이유가 있다. 두 팀 모

    중앙일보

    2005.12.13 20:01

  • 프로배구 '빅3' 주말 연속 강타

    프로배구 '빅3' 주말 연속 강타

    LG화재 이경수, 삼성화재 이형두, 현대캐피탈 후인정(왼쪽부터). "이경수(LG화재)를 막으면 승산이 있다."(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눈에 보이지 않는 실수를 줄이면 이길 수 있

    중앙일보

    2005.12.09 04:54

  • 여자 배구 매서운 손 맛 대결

    '최고 여자 공격수는 나다.' 여자 배구 최고의 거포 자리를 놓고 '여자 이경수' 김민지(20·GS칼텍스)와 '겁 없는 10대'김연경(17·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 맞붙는다. 두

    중앙일보

    2005.12.08 23:06

  • 거포 김연경, 흥국생명행… 여자 프로배구 드래프트

    '차세대 거포' 김연경(한일전산여고) 등 고졸 신인 10명이 드래프트로 각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이들은 12월 3일 개막하는 2005~2006 프로배구 V-리그에 모습을 드러내게

    중앙일보

    2005.10.27 03:57